[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김산호와 이기우가 서핑 실력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는 ‘연예계 거인 절친’특집으로 배우 김산호와 이기우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산호와 이기우는 “강사 선생님이 내 서핑에 깜짝 놀랐다”며 서핑실력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하지만 두 사람은 시작부터 삐끗하며 넘어지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언제쯤 제대로 실력을 보여줄거냐”고 물었고, 이에 이기우는 “원래 웨이크보드 선수도 1시간동안 이렇게 연습한다”며 민망해했다.
1시간의 연습 끝에 두 사람은 물살과 혼연일체 된 모습으로 수준급의 서핑실력을 선보여 환호성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화면 캡처
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는 ‘연예계 거인 절친’특집으로 배우 김산호와 이기우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산호와 이기우는 “강사 선생님이 내 서핑에 깜짝 놀랐다”며 서핑실력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하지만 두 사람은 시작부터 삐끗하며 넘어지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언제쯤 제대로 실력을 보여줄거냐”고 물었고, 이에 이기우는 “원래 웨이크보드 선수도 1시간동안 이렇게 연습한다”며 민망해했다.
1시간의 연습 끝에 두 사람은 물살과 혼연일체 된 모습으로 수준급의 서핑실력을 선보여 환호성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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