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SBS ‘힐링캠프’에 이승환 절친으로 출연한 주진우 기자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김제동에 대한 그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주진우는 지난 1월 방송된 다음 뉴스펀딩 ‘애국소년단-출산은 애국이다’ 편에서 저출산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김제동에게 “왜 연애를 못하냐. 왜 여자를 만나지 않느냐”고 물었다.
이에 김제동은 “그래도 집 2층에는 여자들이 왔다갔다 한다”고 답했고, 주진우는 “맞다, 김제동 씨 집에 가니까 반라의 여성 두 명이 있더라”고 폭로해 모두를 놀라게했다.
그러자 김제동은 “콘서트 스태프들인데 같이 먹고 잔다”며 수습했다.
5일 방송된 ‘힐링캠프’ 이승환 편에는 이승환의 지인으로 출연한 주진우가 통편집돼 외압 논란이 불거졌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이승환 페이스북
주진우는 지난 1월 방송된 다음 뉴스펀딩 ‘애국소년단-출산은 애국이다’ 편에서 저출산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김제동에게 “왜 연애를 못하냐. 왜 여자를 만나지 않느냐”고 물었다.
이에 김제동은 “그래도 집 2층에는 여자들이 왔다갔다 한다”고 답했고, 주진우는 “맞다, 김제동 씨 집에 가니까 반라의 여성 두 명이 있더라”고 폭로해 모두를 놀라게했다.
그러자 김제동은 “콘서트 스태프들인데 같이 먹고 잔다”며 수습했다.
5일 방송된 ‘힐링캠프’ 이승환 편에는 이승환의 지인으로 출연한 주진우가 통편집돼 외압 논란이 불거졌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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