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배우 문근영이 청순한 민낯 미모를 뽐냈다.
문근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마을-아치아라의비밀’ 제작발표회가 있는 날! 두근 두근 긴장이가 됩니다. 꺄~예쁘게 준비하고 좀 있다 보앙~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10월 7일 첫방 D-1″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청초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근접 셀카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빼어난 동안은 눈길을 사로잡았다.
문근영의 사진을 본 배우 신세경은 “민낯이 예쁘시네요”라는 댓글을 직접 달았고, 이에 문근영은 “자네만 하겠소? 육룡 1등 축하축하”라고 화답했다.
문근영은 오는 7일 첫 방송되는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에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문근영 인스타그램
문근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마을-아치아라의비밀’ 제작발표회가 있는 날! 두근 두근 긴장이가 됩니다. 꺄~예쁘게 준비하고 좀 있다 보앙~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10월 7일 첫방 D-1″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청초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근접 셀카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빼어난 동안은 눈길을 사로잡았다.
문근영의 사진을 본 배우 신세경은 “민낯이 예쁘시네요”라는 댓글을 직접 달았고, 이에 문근영은 “자네만 하겠소? 육룡 1등 축하축하”라고 화답했다.
문근영은 오는 7일 첫 방송되는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에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문근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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