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양다일이 김신영 닮은꼴로 언급됐다.
6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뭘 해도 되는 초대석’에는 팬텀과 양다일이 출연해 뛰어난 라이브 실력과 입담을 뽐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양다일에게 김신영의 모습이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팬텀과 최화정은 “진짜 닮았다”며 “살빠진 김신영같다”고 말했다.
이어 양다일은 “사실 제가 고등학교 때 90kg 가까이 나갔었는데, 당시 별명이 김신영이었다”며 “한번 날씬해지고 싶어서 살을 뺐는데 너무 많이 빠졌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 화면캡처
6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뭘 해도 되는 초대석’에는 팬텀과 양다일이 출연해 뛰어난 라이브 실력과 입담을 뽐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양다일에게 김신영의 모습이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팬텀과 최화정은 “진짜 닮았다”며 “살빠진 김신영같다”고 말했다.
이어 양다일은 “사실 제가 고등학교 때 90kg 가까이 나갔었는데, 당시 별명이 김신영이었다”며 “한번 날씬해지고 싶어서 살을 뺐는데 너무 많이 빠졌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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