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메이저리그(MLB) 이달의 선수’로 선정된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화제다.
하원미는 지난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야구장 가기 전 호텔에서 테드 오빠 기다리며 혼자 셀카 삼매경”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원미는 거울을 이용해 전신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특히, 하원미의 빼어난 각선미는 눈길을 사로잡았다.
추신수는 이번 9월에만 타율 0.404, 출루율 0.515를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쳐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으로부터 ‘이달의 선수’에 선정됐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하원미 인스타그램
하원미는 지난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야구장 가기 전 호텔에서 테드 오빠 기다리며 혼자 셀카 삼매경”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원미는 거울을 이용해 전신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특히, 하원미의 빼어난 각선미는 눈길을 사로잡았다.
추신수는 이번 9월에만 타율 0.404, 출루율 0.515를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쳐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으로부터 ‘이달의 선수’에 선정됐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하원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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