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이현도가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이현도의 듀스 전성기 시절이 다시금 화제다.
이현도는 지난 7월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현도는 “듀스 시절 하루에 스케줄이 7~8개 있었다. 방송국 가면 리허설이 있으니 서너 번은 더 했다”며 “어떻게 그렇게 했는지 모르겠다. 어쩐지 몸에 왕(王)자가 그냥 생겼다”고 말했다.
한편, 오늘(6일) 이현도는 15살 연하의 여자 친구와 결혼 소식을 전했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김창렬 인스타그램
이현도는 지난 7월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현도는 “듀스 시절 하루에 스케줄이 7~8개 있었다. 방송국 가면 리허설이 있으니 서너 번은 더 했다”며 “어떻게 그렇게 했는지 모르겠다. 어쩐지 몸에 왕(王)자가 그냥 생겼다”고 말했다.
한편, 오늘(6일) 이현도는 15살 연하의 여자 친구와 결혼 소식을 전했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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