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최강희가 남편 이재윤의 죽음에 대한 힌트를 발견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화려한 유혹’에서는 누군가가 신은수(최강희)에게 전화를 걸어 남편 홍명호(이재윤)의 죽음에 대한 힌트를 줬다.
이날 방송에서 은수는 남편 명호가 자살 한 뒤 남편의 횡령 혐의에 대한 공범이라는 누명을 쓴 채 징역살이를 했다. 출소 후 은수는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던 중 낯선 전화를 한 통 받게된다.
전화를 걸어온 낯선 이는 은수에게 “홍명호가 사고로 죽었다고 생각해요? 홍명호가 궁금하면 이메일에 들어가 봐요”라고 말했다. 은수는 이메일을 확인하고 진실을 알고 싶으면 강석현의 서재로 오라는 메세지에 혼란스러워 했다. 결국 은수는 강석현의 집에 출장 메이드로 침입해 서재에서 자료를 발견하게 됐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화려한 유혹’ 방송화면 캡처
지난 5일 방송된 MBC ‘화려한 유혹’에서는 누군가가 신은수(최강희)에게 전화를 걸어 남편 홍명호(이재윤)의 죽음에 대한 힌트를 줬다.
이날 방송에서 은수는 남편 명호가 자살 한 뒤 남편의 횡령 혐의에 대한 공범이라는 누명을 쓴 채 징역살이를 했다. 출소 후 은수는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던 중 낯선 전화를 한 통 받게된다.
전화를 걸어온 낯선 이는 은수에게 “홍명호가 사고로 죽었다고 생각해요? 홍명호가 궁금하면 이메일에 들어가 봐요”라고 말했다. 은수는 이메일을 확인하고 진실을 알고 싶으면 강석현의 서재로 오라는 메세지에 혼란스러워 했다. 결국 은수는 강석현의 집에 출장 메이드로 침입해 서재에서 자료를 발견하게 됐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화려한 유혹’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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