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비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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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은이 하체비만의 고민을 나눴다.

5일 방송된 비틈TV ‘곽정은의 왓위민원트’에서는 누리꾼들과 고민을 나누는 시간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곽정은은 하체비만의 고민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곽정은은 “8년 만에 청바지를 샀다”며 “저는 청바지가 안들어가서 평생 못입는 줄 알았는데 오늘 딱 들어갔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비밀은 스판이었다”라며 “스판은 다 들어가요, 그래서 2개샀다”고 말했다.

또한 곽정은은 “하체비만 여러분, 스판 청바지를 사세요, 그런데 피가 안통한다” 고 말해 누리꾼들의 공감을 샀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비틈TV ‘곽정은의 왓위민원트’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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