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오늘(2일) 고(故) 최진실의 7주기인 가운데, 개그맨 유재석과 최진실의 특별한 인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3’에서 유재석은 “MBC ‘목표달성 토요일-동거동락’ MC로 나를 추천해 주신 분이 최진실 씨다”라고 밝혔다.
이어 유재석은 “최진실 씨가 ‘동거동락’ 연출을 맡았던 PD에게 ‘유재석이란 사람이 있는데 정말 웃기다’고 추천해줬다”라며 “다시 한 번 최진실 씨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게스트였던 고(故) 최진영은 “누나(최진실)는 재능이 있고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굉장히 적극적으로 사람들에게 추천을 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고 최진실은 2008년 10월 2일 세상을 떠나 이날 최진실의 사망 7주기를 맞았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KBS2 ‘해피투게더 3′ 방송화면 캡처
과거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3’에서 유재석은 “MBC ‘목표달성 토요일-동거동락’ MC로 나를 추천해 주신 분이 최진실 씨다”라고 밝혔다.
이어 유재석은 “최진실 씨가 ‘동거동락’ 연출을 맡았던 PD에게 ‘유재석이란 사람이 있는데 정말 웃기다’고 추천해줬다”라며 “다시 한 번 최진실 씨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게스트였던 고(故) 최진영은 “누나(최진실)는 재능이 있고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굉장히 적극적으로 사람들에게 추천을 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고 최진실은 2008년 10월 2일 세상을 떠나 이날 최진실의 사망 7주기를 맞았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KBS2 ‘해피투게더 3′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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