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이찬오
이찬오
이찬오가 아내 김새롬의 생일을 축하했다.

2일 이찬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새롬네 집밥, 우리 새롬이 생일 축하 많이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새롬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식탁앞에 앉아 꽃받침을 하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있다. 김새롬 앞에는 먹음직스러운 생일상이 차려져 있어 눈길을 끈다.

김새롬과 이찬오 셰프는 지난 8월 연애 4개월 만에 결혼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이찬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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