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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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이 솔로 앨범 자켓사진 촬영 차 뉴질랜드를 찾았다.

1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많은 동물친구들을 만났지요 #젖소 #양 #라마 #조랑말 #닭 #개 #앵무새 #벌레 등등 다들 들판에서 뛰어 노는데 자유로워 보였어요ㅋㅋ #뉴질랜드의추억”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뉴질랜드의 푸른 들판 위에서 양들과 함께 장난을 치고 있다. 긴 가디건에 머리를 땋고 보헤미안 스타일을 한 태연의 자유로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태연의 첫 솔로 앨범 ‘I’는 10월 7일 0시 음원 공개되며, 음반은 10월 8일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태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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