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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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인피니트의 멤버 성열이 러블리즈의 신곡 ‘아츄(Ah-Choo)’를 응원했다.

성열은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러블리즈 대박나라 Ah-Choo”라는 글로 신곡을 발매한 러블리즈를 응원했다. 이어 “재채기 호야도 에이취 대박나라 해킹당한거 아님 오직 홍보용”이라는 재치있는 글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러블리즈의 신곡 ‘아츄’는 가수 윤상을 중심으로 다빈크, 스페이스카우보이가 뭉친 프로듀싱팀 원피스(OnePiece)와 서지음 작사가가 의기투합해 만들었다. 수줍은 첫사랑에 빠진 소녀의 마음을 재채기에 비유해 상큼 발랄하게 담아 낸 가사가 인상적이다.

러블리즈는 1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각종 음악프로그램을 통해 컴백 무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울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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