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레드벨벳 슬기가 연습생 생활 중 일탈했던 경험을 말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박경림,진이한,슬기,그레이가 출연한 ‘네 눈은 취향저격,변화무쌍 특집’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슬기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연습생 생활만 7년동안 했으며, 크리스탈, 카이 등과 함께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MC들은 슬기에게 “가장 크게해 본 일탈이 무엇인가?”라고 물었고, 슬기는 “연습생들이 자주 하는건데, 한강에 운동하러 간다고 하고 가서 라면먹고 자전거 타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윤종신은 “한강에서 라면 먹고 있으면 다 SM 연습생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지난 3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박경림,진이한,슬기,그레이가 출연한 ‘네 눈은 취향저격,변화무쌍 특집’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슬기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연습생 생활만 7년동안 했으며, 크리스탈, 카이 등과 함께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MC들은 슬기에게 “가장 크게해 본 일탈이 무엇인가?”라고 물었고, 슬기는 “연습생들이 자주 하는건데, 한강에 운동하러 간다고 하고 가서 라면먹고 자전거 타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윤종신은 “한강에서 라면 먹고 있으면 다 SM 연습생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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