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걸그룹 멜로디데이(예인, 유민, 차희, 여은)가 압도적인 비주얼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1일 0시 멜로디데이의 공식 홈페이지 및 SNS 계정을 통해 멜로디데이의 3번째 싱글 앨범 ‘스피드 업(SPEED UP)’의 첫 재킷 이미지 사진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2종의 단체 사진과 멤버별 개인컷까지 총 6장의 사진에서 멜로디데이는 스모키 메이크업에 블랙의 싸이하이부츠를 포인트로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더욱 업그레이드 된 비주얼을 완성했다.
이번 앨범 재킷은 소녀시대를 비롯해 빅스, 악동뮤지션 등을 스타일링한 스타일리스트 서수경과 작업한 것으로 프린지·데님·가죽 소재의 의상과 메탈릭하고 볼드한 액세서리를 매치, 미니멀 시크 룩을 멜로디데이 특유의 감성으로 세련되게 표현해냈다. 멜로디데이는 20대의 상큼 발랄한 모습을 선보인 지난 앨범과 달리, 이번 앨범에서는 사랑을 향한 솔직한 질주 본능을 담은 4인의 레이서로 강렬한 변신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앞서 멜로디데이는 레트로 팝 댄스곡의 컴백 트레일러 영상 공개와 함께 오는 7일 새 앨범 발매 및 데뷔 첫 쇼케이스 소식을 전하며 정식으로 컴백을 알린 바 있다. 2일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에 이어 컴백 프로모션 콘텐츠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새로운 컴백을 향한 질주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 날 오후 생방송되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최근 MBC ‘일밤-복면가왕’의 9대 가왕으로 등극하며 뜨거운 주목을 받았던 멜로디데이 리더 여은이 ‘라이브 온 에어’ 코너에 출연해 명품 라이브를 선사함은 물론 컴백을 앞둔 남다른 각오를 전할 계획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로엔-뷰가 엔터테인먼트
1일 0시 멜로디데이의 공식 홈페이지 및 SNS 계정을 통해 멜로디데이의 3번째 싱글 앨범 ‘스피드 업(SPEED UP)’의 첫 재킷 이미지 사진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2종의 단체 사진과 멤버별 개인컷까지 총 6장의 사진에서 멜로디데이는 스모키 메이크업에 블랙의 싸이하이부츠를 포인트로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더욱 업그레이드 된 비주얼을 완성했다.
이번 앨범 재킷은 소녀시대를 비롯해 빅스, 악동뮤지션 등을 스타일링한 스타일리스트 서수경과 작업한 것으로 프린지·데님·가죽 소재의 의상과 메탈릭하고 볼드한 액세서리를 매치, 미니멀 시크 룩을 멜로디데이 특유의 감성으로 세련되게 표현해냈다. 멜로디데이는 20대의 상큼 발랄한 모습을 선보인 지난 앨범과 달리, 이번 앨범에서는 사랑을 향한 솔직한 질주 본능을 담은 4인의 레이서로 강렬한 변신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앞서 멜로디데이는 레트로 팝 댄스곡의 컴백 트레일러 영상 공개와 함께 오는 7일 새 앨범 발매 및 데뷔 첫 쇼케이스 소식을 전하며 정식으로 컴백을 알린 바 있다. 2일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에 이어 컴백 프로모션 콘텐츠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새로운 컴백을 향한 질주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 날 오후 생방송되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최근 MBC ‘일밤-복면가왕’의 9대 가왕으로 등극하며 뜨거운 주목을 받았던 멜로디데이 리더 여은이 ‘라이브 온 에어’ 코너에 출연해 명품 라이브를 선사함은 물론 컴백을 앞둔 남다른 각오를 전할 계획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로엔-뷰가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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