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어머님은 내 며느리’ 김혜리가 혹독한 시집살이에 눈물을 흘렸다.
1일 방송된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서는 현주(심이영)의 혹독한 시집살이로 하루종일 집안일을 하는 경숙(김혜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집안일을 마친 후 경숙은 저녁도 먹지 않은 채 방 안으로 들어갔다. 힘들어서 걷지도 못하는 경숙을 본 봉주(이한위)는 경숙을 걱정했다.
한밤 중에 잠에서 깬 봉주는 자신의 옆에 경숙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놀라 거실로 나왔다. 경숙은 주방에서 홀로 눈물을 흘리며 비빔밥을 먹고 있었다. 경숙의 초라한 모습을 발견한 봉주는 경숙의 곁으로 다가가 그녀를 위로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방송 화면 캡처
1일 방송된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서는 현주(심이영)의 혹독한 시집살이로 하루종일 집안일을 하는 경숙(김혜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집안일을 마친 후 경숙은 저녁도 먹지 않은 채 방 안으로 들어갔다. 힘들어서 걷지도 못하는 경숙을 본 봉주(이한위)는 경숙을 걱정했다.
한밤 중에 잠에서 깬 봉주는 자신의 옆에 경숙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놀라 거실로 나왔다. 경숙은 주방에서 홀로 눈물을 흘리며 비빔밥을 먹고 있었다. 경숙의 초라한 모습을 발견한 봉주는 경숙의 곁으로 다가가 그녀를 위로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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