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그레이가 자신의 수입에 대해 밝혔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박경림,진이한,슬기,그레이가 출연한 ‘네 눈은 취향저격,변화무쌍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그레이에 대해 “음악차트 톱 100 중 그레이의 곡이 열곡 정도 있다”며 최근 가장 핫한 작곡가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어 MC들은 그레이에게 “어떤 곡들이 차트에 있나?”라고 물었고, 그레이는 “쌈디 ‘사이먼 도미닉’, 개리 ‘조금 이따 샤워해’, 로꼬 ‘감아’ 등이 있다”고 답했다.
이에 규현은 “매달 23일만 되면 행복하겠다”고 저작권료 정산일에 대해 언급했고, 그레이는 “오늘(23일 녹화 당일) 굉장히 기분 좋게 왔다”며 “제가 어느 정도 먹어주지 않나”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라디오스타’방송화면 캡처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박경림,진이한,슬기,그레이가 출연한 ‘네 눈은 취향저격,변화무쌍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그레이에 대해 “음악차트 톱 100 중 그레이의 곡이 열곡 정도 있다”며 최근 가장 핫한 작곡가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어 MC들은 그레이에게 “어떤 곡들이 차트에 있나?”라고 물었고, 그레이는 “쌈디 ‘사이먼 도미닉’, 개리 ‘조금 이따 샤워해’, 로꼬 ‘감아’ 등이 있다”고 답했다.
이에 규현은 “매달 23일만 되면 행복하겠다”고 저작권료 정산일에 대해 언급했고, 그레이는 “오늘(23일 녹화 당일) 굉장히 기분 좋게 왔다”며 “제가 어느 정도 먹어주지 않나”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라디오스타’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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