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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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이 데뷔 앨범을 소개했다.

지난달 30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아이콘의‘오프닝 세레모니(OPENING CEREMONY)’에서 아이콘은 데뷔 앨범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비아이는 “하프앨범 공개까지 3시간도 안 남았다. 드디어 발매된다”며 “앨범을 만들면서 우여곡절이 많았다. 2년동안 준비하면서 우리의 마음을 담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이콘 데뷔 하프앨범 ‘웰컴 백’ 음원과 더블 타이틀곡‘리듬 타’와 ‘에어플레인’ 뮤직비디오는 10월 1일 0시에 공개됐으며, 오는 5일 오프라인으로 발매된다. 또 아이콘은 10월 3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데뷔 콘서트 ‘쇼타임’을 개최, 오랫동안 데뷔를 기다리고 응원해준 팬들에게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네이버 V앱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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