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슬기, 멤버 웬디와 대기실서 고개 살짝 내밀고 귀엽게 "까꿍"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레드

레드벨벳 슬기와 웬디의 귀여운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레드벨벳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까꿍, 대기실”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레드벨벳 슬기와 웬디는 음악방송 대기실에서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까꿍 놀이를 하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앳된 모습으로 양갈래머리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슬기는 지난 9월 3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레드벨벳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