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남성 아이돌그룹 갓세븐(GOT7)이 1일 케이블채널 엠넷(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니가 하면’의 컴백 무대를 펼친다.
갓세븐은 지난달 29일 새 음반 ‘MAD’를 발표하고, 컴백했다. 타이틀곡 ‘니가 하면’은 제멋대로 구는 연인에 대한 분노를 담은 곡으로, 갓세븐의 거친 매력이 돋보인다.
갓세븐은 무대 위에서 날선 표정과 칼군무를 선사, 그동안 감춰왔던 카리스마를 뽐낼 예정이다.
갓세븐의 이번 음반은 지난달 30일 홍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폴, 태국 등 6개국의 아이튠즈 음반 차트 1위에 오르며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또 ‘니가 하면’의 뮤직비디오는 공개 이틀도 안돼 유튜부 조회수 200만 건을 돌파하는 등 전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JYP 엔터테인먼트
갓세븐은 지난달 29일 새 음반 ‘MAD’를 발표하고, 컴백했다. 타이틀곡 ‘니가 하면’은 제멋대로 구는 연인에 대한 분노를 담은 곡으로, 갓세븐의 거친 매력이 돋보인다.
갓세븐은 무대 위에서 날선 표정과 칼군무를 선사, 그동안 감춰왔던 카리스마를 뽐낼 예정이다.
갓세븐의 이번 음반은 지난달 30일 홍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폴, 태국 등 6개국의 아이튠즈 음반 차트 1위에 오르며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또 ‘니가 하면’의 뮤직비디오는 공개 이틀도 안돼 유튜부 조회수 200만 건을 돌파하는 등 전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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