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배우 이광수가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의 레드카펫에 선다.
1일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은 “이광수가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아 영화제 공식 일정을 소화, 관객들과 만난다”고 전했다.
이는 이광수가 주연을 맡은 영화 ‘돌연변이’가 ‘부산국제영화제’의 오픈 시네마 부문에 공식 초청 돼 성사된 일이다.
이광수는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 참석은 물론, 무대인사, 관객과의 대화(GV) 등의 일정을 모두 소화할 예정이다.
‘돌연변이’는 최근 ‘제40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도 초청돼 호평을 이끌어낸 바 있다. 국내에서는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첫 상영을 앞두고 있다. 예매 오픈과 동시에 1000석이 넘는 3일 상영이 모두 매진이 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특히 한국 영화 사상 전례 없는 독보적인 생선 인간 캐릭터를 맡은 배우 이광수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그는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영화 ‘좋은 친구들’ 등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펼치는 동시에 한류를 이끄는 ‘대세 스타’로 발돋움해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돌연변이’는 신약 개발 부작용으로 생선인간이 된 청년 박구(이광수)의 이야기를 다루며, 오는 22일 개봉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킹콩 엔터테인먼트
1일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은 “이광수가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아 영화제 공식 일정을 소화, 관객들과 만난다”고 전했다.
이는 이광수가 주연을 맡은 영화 ‘돌연변이’가 ‘부산국제영화제’의 오픈 시네마 부문에 공식 초청 돼 성사된 일이다.
이광수는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 참석은 물론, 무대인사, 관객과의 대화(GV) 등의 일정을 모두 소화할 예정이다.
‘돌연변이’는 최근 ‘제40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도 초청돼 호평을 이끌어낸 바 있다. 국내에서는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첫 상영을 앞두고 있다. 예매 오픈과 동시에 1000석이 넘는 3일 상영이 모두 매진이 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특히 한국 영화 사상 전례 없는 독보적인 생선 인간 캐릭터를 맡은 배우 이광수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그는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영화 ‘좋은 친구들’ 등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펼치는 동시에 한류를 이끄는 ‘대세 스타’로 발돋움해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돌연변이’는 신약 개발 부작용으로 생선인간이 된 청년 박구(이광수)의 이야기를 다루며, 오는 22일 개봉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킹콩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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