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용팔이’가 시청률 하락에도 불구하고 동시간대 정상을 굳건히 했다.
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극본 장혁린, 연출 오진석)는 전국 시청률 18.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4일 방송분이 나타낸 20.2%보다 1.8%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수목극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여진(김태희)에게 복수하는 채영(채정안)의 모습이 담겼다. 아울러 여진과 태현(주원)은 다시 한 번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했다.
한편 동시간대 전파를 탄 수목드라마 MBC ‘그녀는 예뻤다’와 KBS2 ‘장사의 신’은 각각 10.7%와 6.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SBS ‘용팔이’ 방송화면 캡처
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극본 장혁린, 연출 오진석)는 전국 시청률 18.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4일 방송분이 나타낸 20.2%보다 1.8%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수목극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여진(김태희)에게 복수하는 채영(채정안)의 모습이 담겼다. 아울러 여진과 태현(주원)은 다시 한 번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했다.
한편 동시간대 전파를 탄 수목드라마 MBC ‘그녀는 예뻤다’와 KBS2 ‘장사의 신’은 각각 10.7%와 6.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SBS ‘용팔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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