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동해가 최시원을 응원했다.
30일 동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마시 잘하네. #그녀는예뻤다”라는 글과 함께 어린 시절 증명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TV 화면에는 MBC ‘그녀는 예뻤다’에 출연 중인 최시원의 모습이 보인다. 최시원의 유쾌한 표정이 웃음을 자아내는 가운데, 같은 그룹 멤버의 드라마를 본방사수하는 동해의 우정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동해가 속한 그룹 슈퍼주니어는 지난 16일 데뷔 10주년 스페셜 음반 ‘매직(MAGIC)’을 발표했다. 최시원이 출연 중인 ‘그녀는 예뻤다’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동해 인스타그램
30일 동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마시 잘하네. #그녀는예뻤다”라는 글과 함께 어린 시절 증명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TV 화면에는 MBC ‘그녀는 예뻤다’에 출연 중인 최시원의 모습이 보인다. 최시원의 유쾌한 표정이 웃음을 자아내는 가운데, 같은 그룹 멤버의 드라마를 본방사수하는 동해의 우정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동해가 속한 그룹 슈퍼주니어는 지난 16일 데뷔 10주년 스페셜 음반 ‘매직(MAGIC)’을 발표했다. 최시원이 출연 중인 ‘그녀는 예뻤다’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동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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