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고준희가 황정음의 퍼즐을 훔쳐 박서준에게 가져다줬다.
1일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민하리(고준희)가 김혜진(황정음)이 가지고 있던 마지막 퍼즐 조각을 훔쳤다.
이날 방송에서 민하리는 지성준(박서준)에게 계속 정체를 숨기고 관계를 이어가리라 다짐했다.
민하리는 결국 김혜진의 방에서 지성준과 김혜진의 추억이 담긴 퍼즐 조각까지 훔쳐 지성준에게 가져다주었다. 이에 지성준은 “그때 그게 맞다”며 아련한 미소를 보였다.
이날 민하리는 자신이 이름을 속이고 지성준을 만나는 사실을 나지선(서정연)에게 들켜 굴욕을 당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MBC ‘그녀는 예뻤다’ 캡처
1일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민하리(고준희)가 김혜진(황정음)이 가지고 있던 마지막 퍼즐 조각을 훔쳤다.
이날 방송에서 민하리는 지성준(박서준)에게 계속 정체를 숨기고 관계를 이어가리라 다짐했다.
민하리는 결국 김혜진의 방에서 지성준과 김혜진의 추억이 담긴 퍼즐 조각까지 훔쳐 지성준에게 가져다주었다. 이에 지성준은 “그때 그게 맞다”며 아련한 미소를 보였다.
이날 민하리는 자신이 이름을 속이고 지성준을 만나는 사실을 나지선(서정연)에게 들켜 굴욕을 당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MBC ‘그녀는 예뻤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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