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박서준과 최시원이 뜻밖의 첫날밤을 보냈다.
1일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김신혁(최시원)이 감기에 걸린 지성준(박서준)을 간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신혁은 김혜진(황정음)의 부탁으로 감기에 걸린 지성준을 찾아갔다. 김신혁은 김혜진이 만들어준 죽과 챙겨준 감기약을 잠든 지성준에게 먹이며 간호했다.
김신혁은 식은땀을 흘리며 잠에 빠져든 지성준을 두고 갈 수 없어 결국 밤을 함께 보냈다.
다음 날 잠에서 깬 지성준은 자신의 속옷을 입고 가운까지 걸친 김신혁을 보고 당황해 폭소하게 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MBC ‘그녀는 예뻤다’ 캡처
1일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김신혁(최시원)이 감기에 걸린 지성준(박서준)을 간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신혁은 김혜진(황정음)의 부탁으로 감기에 걸린 지성준을 찾아갔다. 김신혁은 김혜진이 만들어준 죽과 챙겨준 감기약을 잠든 지성준에게 먹이며 간호했다.
김신혁은 식은땀을 흘리며 잠에 빠져든 지성준을 두고 갈 수 없어 결국 밤을 함께 보냈다.
다음 날 잠에서 깬 지성준은 자신의 속옷을 입고 가운까지 걸친 김신혁을 보고 당황해 폭소하게 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MBC ‘그녀는 예뻤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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