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손석희 앵커가 가수 이승환의 공연 기록에 감탄했다.
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에서는 이승환이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손석희는 이승환에게 “최근 6시간 21분 공연을 했다. 가능한 일이냐”고 물으며 놀라워했다.
이승환은 지난달 19일 ‘빠데이-26년’으로 6시간 21분 공연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바 있다.
손석희는 이에 대해 “6시간 21분 공연을 하셨는데 제 기록을 깼다”면서 “제가 ‘끝장토론’에서 5시간 11분을 한 바 있다”고 말했다.
이승환은 오는 2일 정오 미니앨범 ‘3+3’을 발매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JTBC ‘뉴스룸’ 캡처
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에서는 이승환이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손석희는 이승환에게 “최근 6시간 21분 공연을 했다. 가능한 일이냐”고 물으며 놀라워했다.
이승환은 지난달 19일 ‘빠데이-26년’으로 6시간 21분 공연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바 있다.
손석희는 이에 대해 “6시간 21분 공연을 하셨는데 제 기록을 깼다”면서 “제가 ‘끝장토론’에서 5시간 11분을 한 바 있다”고 말했다.
이승환은 오는 2일 정오 미니앨범 ‘3+3’을 발매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JTBC ‘뉴스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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