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민진웅이 주원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주원은 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아듀 용팔이’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는 ‘용팔이’에서 상철 역을 맡았던 민진웅이 출연해 주원과 함께 종방 소감을 나눴다.
주원은 민진웅에게 “촬영하면서 어려운 부분은 없었냐”고 물었다. 이에 민진웅은 “첫 드라마 촬영이었다”며 “말로만 들었었는데 드라마를 해보니까 진짜 힘들었다, 저는 고작 3주하고도 힘든데 주원은 정말 대단하다”고 답했다.
이어 민진웅은 “제가 공연하는데 익숙해서 드라마 연기에 어색한 부분이 있었는데 주원이 많은 부분을 코치해줬다”며 도움을 준 주원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용팔이’ 마지막회는 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네이버 ‘V앱’방송 캡처
주원은 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아듀 용팔이’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는 ‘용팔이’에서 상철 역을 맡았던 민진웅이 출연해 주원과 함께 종방 소감을 나눴다.
주원은 민진웅에게 “촬영하면서 어려운 부분은 없었냐”고 물었다. 이에 민진웅은 “첫 드라마 촬영이었다”며 “말로만 들었었는데 드라마를 해보니까 진짜 힘들었다, 저는 고작 3주하고도 힘든데 주원은 정말 대단하다”고 답했다.
이어 민진웅은 “제가 공연하는데 익숙해서 드라마 연기에 어색한 부분이 있었는데 주원이 많은 부분을 코치해줬다”며 도움을 준 주원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용팔이’ 마지막회는 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네이버 ‘V앱’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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