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고운
고운
김옥빈이 동생 김고운의 사진을 공개했다.

과거 김옥빈은 자신의 트위터에 “고운이가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 서하 목소리로 출연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첫 번째 사진 속 김고운은 교복을 입고 풋풋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공개된 두 번째 사진 속 김고운은 깜찍한 모자를 쓰고 미소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고운은 언니 김옥빈과 똑닮은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고운은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김옥빈 트위터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