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최시원
최시원
최시원이 ‘그녀는 예뻤다’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1일 최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월의 첫날. 많은 분들의 사랑으로 시청률 10%를 넘었네요. 오늘도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시원은 계단위에서 카메라를 올려다보며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찢어진 청바지에 스냅백을 거꾸로 쓴 최시원의 스타일리쉬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시원이 출연하는 ‘그녀는 예뻤다’는 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최시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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