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린이 글루텐 알레르기가 있다고 밝혔다.
1일 방송된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특선 라이브’ 코너에는 린, 미우, 이세준이 출연해 뛰어난 라이브 실력과 입담을 뽐냈다.
이날 한 청취자는 린이 배가 아파서 병원을 찾았을 때 수액을 놔준 경험이 있다고 목격담을 전했다. 이에 린은 “자주 배가 아프다”고 말했다.
이어 린은 “사실 글루텐 알레르기가 있는데 모르고 밀가루 음식을 먹어서 배가 아팠다. 그런데 지금 알고난 다음에도 아플 걸 각오하고 먹는다”고 말했다. 이에 정찬우는 “나도 술을 마시면 아픈데 참고 먹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1일 방송된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특선 라이브’ 코너에는 린, 미우, 이세준이 출연해 뛰어난 라이브 실력과 입담을 뽐냈다.
이날 한 청취자는 린이 배가 아파서 병원을 찾았을 때 수액을 놔준 경험이 있다고 목격담을 전했다. 이에 린은 “자주 배가 아프다”고 말했다.
이어 린은 “사실 글루텐 알레르기가 있는데 모르고 밀가루 음식을 먹어서 배가 아팠다. 그런데 지금 알고난 다음에도 아플 걸 각오하고 먹는다”고 말했다. 이에 정찬우는 “나도 술을 마시면 아픈데 참고 먹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