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린이 신혼생활에 대해 말했다.
1일 방송된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특선 라이브’ 코너에는 린, 미우, 이세준이 출연해 뛰어난 라이브 실력과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태균은 “SNS에서 린과 이수의 달달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봤다. 신혼인데 행복한가?”라고 물었다. 이에 린은 “굉장히 행복하다”고 답했다.
이어 정찬우는 “결혼하고 첫 명절이었는데 어떻게 보냈나?”라고 물었고, 린은 “추석에 해외 스케줄이 있어서 시댁에 가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에 정찬우는 “매니저가 스케줄을 잘 잡았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1일 방송된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특선 라이브’ 코너에는 린, 미우, 이세준이 출연해 뛰어난 라이브 실력과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태균은 “SNS에서 린과 이수의 달달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봤다. 신혼인데 행복한가?”라고 물었다. 이에 린은 “굉장히 행복하다”고 답했다.
이어 정찬우는 “결혼하고 첫 명절이었는데 어떻게 보냈나?”라고 물었고, 린은 “추석에 해외 스케줄이 있어서 시댁에 가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에 정찬우는 “매니저가 스케줄을 잘 잡았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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