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용팔이’의 삼남매 주원, 박혜수, 민진웅이 여배우 외모 몰아주기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혜수는 아이 같은 사랑스런 표정을 짓고 있으며 이와 상반되게 주원과 민진웅은 여동생의 외모를 몰아주기 위해 망가짐도 불사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는 삼남매가 함께 촬영하는 마지막을 기념하기 위해 촬영된 사진이다. 이들 삼남매는 평소에도 서로 의지하고 챙겨가며 촬영에 임해 많은 현장 스태프들에게 귀여운 질투를 받기도 했다.
남다른 팀워크를 자랑하고 있는 세 사람은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로 맹활약을 펼쳤으며, 특히 주원은 ‘용팔이’가 드라마 데뷔작인 민진웅과 박혜수를 배려해주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촬영이 이뤄지도록 노력했다는 후문이다.
주원, 박혜수, 민진웅 삼남매가 열연을 펼친 SBS ‘용팔이’는 오늘(1일) 오후 10시 최종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심 엔터테인먼트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혜수는 아이 같은 사랑스런 표정을 짓고 있으며 이와 상반되게 주원과 민진웅은 여동생의 외모를 몰아주기 위해 망가짐도 불사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는 삼남매가 함께 촬영하는 마지막을 기념하기 위해 촬영된 사진이다. 이들 삼남매는 평소에도 서로 의지하고 챙겨가며 촬영에 임해 많은 현장 스태프들에게 귀여운 질투를 받기도 했다.
남다른 팀워크를 자랑하고 있는 세 사람은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로 맹활약을 펼쳤으며, 특히 주원은 ‘용팔이’가 드라마 데뷔작인 민진웅과 박혜수를 배려해주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촬영이 이뤄지도록 노력했다는 후문이다.
주원, 박혜수, 민진웅 삼남매가 열연을 펼친 SBS ‘용팔이’는 오늘(1일) 오후 10시 최종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심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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