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남주
걸그룹 에이핑크 남주의 첫 연기도전에 팬들이 든든한 응원을 보냈다.
지난 29일 웹드라마 ‘수사관 앨리스’로 연기 데뷔에 나선 남주를 응원하기 위해, 팬들은 이틀에 걸쳐 촬영 현장에 커피차를 보내며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사기를 충전시켰다.
팬들이 보낸 커피차에는 ‘맛있게 드시고 수사관 엘리스 화이팅!’이라는 응원이 가득 담긴 문구가 담겨있어 현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남주는 ‘수사관 앨리스’에 주연으로 캐스팅되어 식의약품 위해사범을 검거하는 수사관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첫 연기도전인 만큼 남주는 추석 연휴까지 반납하고 촬영장에서 열의를 불태우고 있다는 후문이다.
남주의 첫 연기데뷔작인 웹드라마 ‘수사관 앨리스’는 식약처 소속 수사관이 식품의약품 연쇄위해사범을 쫓는 코믹 수사물로 10월 중순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방영 될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

지난 29일 웹드라마 ‘수사관 앨리스’로 연기 데뷔에 나선 남주를 응원하기 위해, 팬들은 이틀에 걸쳐 촬영 현장에 커피차를 보내며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사기를 충전시켰다.
팬들이 보낸 커피차에는 ‘맛있게 드시고 수사관 엘리스 화이팅!’이라는 응원이 가득 담긴 문구가 담겨있어 현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남주는 ‘수사관 앨리스’에 주연으로 캐스팅되어 식의약품 위해사범을 검거하는 수사관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첫 연기도전인 만큼 남주는 추석 연휴까지 반납하고 촬영장에서 열의를 불태우고 있다는 후문이다.
남주의 첫 연기데뷔작인 웹드라마 ‘수사관 앨리스’는 식약처 소속 수사관이 식품의약품 연쇄위해사범을 쫓는 코믹 수사물로 10월 중순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방영 될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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