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또 다시 사랑’으로 신예 남성 아이돌그룹 아이콘과 맞붙었다.
지난달 22일 세상에 나온 임창정의 첫 번째 미니음반 ‘또 다시 사랑’은 공개 직후 음악 사이트 정상을 차지하며 주목받았으며, 이후에도 꾸준히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을 유지하며 순항 중이다.
특히 1일 자정 아이콘의 새 음반이 공개, 음원차트를 점령하고 있는 현재에도 굳건히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입지를 다졌다.
임창정의 ‘또 다시 사랑’은 오전 10시기준으로 멜론, 벅스, 몽키3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네이버뮤직 3위, 지니 4위, 소리바다 올레뮤직 5위 등을 기록했다. 아이콘은 소리바다, 지니, 올레뮤직, 네이버뮤직 정상을 차지하며 경쟁 중이다. 이로써 음원차트는 임창정대 아이콘의 대결국면 양상을 보이고 있다.
임창정의 ‘또 다시 사랑’은 피아노 선율과 임창정 특유의 애절한 음색이 곡의 몰입도와 완성도를 높인다. 특히 가을 감성과 잘 맞아떨어져 음악팬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당초 임창정은 자신의 역량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는 음악 프로그램을 선별해 활동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나, 곡의 인기와 더불어 각종 프로그램의 섭외가 쏟아지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NH 미디어
지난달 22일 세상에 나온 임창정의 첫 번째 미니음반 ‘또 다시 사랑’은 공개 직후 음악 사이트 정상을 차지하며 주목받았으며, 이후에도 꾸준히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을 유지하며 순항 중이다.
특히 1일 자정 아이콘의 새 음반이 공개, 음원차트를 점령하고 있는 현재에도 굳건히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입지를 다졌다.
임창정의 ‘또 다시 사랑’은 오전 10시기준으로 멜론, 벅스, 몽키3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네이버뮤직 3위, 지니 4위, 소리바다 올레뮤직 5위 등을 기록했다. 아이콘은 소리바다, 지니, 올레뮤직, 네이버뮤직 정상을 차지하며 경쟁 중이다. 이로써 음원차트는 임창정대 아이콘의 대결국면 양상을 보이고 있다.
임창정의 ‘또 다시 사랑’은 피아노 선율과 임창정 특유의 애절한 음색이 곡의 몰입도와 완성도를 높인다. 특히 가을 감성과 잘 맞아떨어져 음악팬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당초 임창정은 자신의 역량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는 음악 프로그램을 선별해 활동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나, 곡의 인기와 더불어 각종 프로그램의 섭외가 쏟아지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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