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그룹 러블리즈가 8인 8색 애교를 선보였다.
러블리즈는 30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러블리즈 서프라이 파티’를 통해 컴백을 앞두고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팬들의 요청으로 애교를 선보였다. ‘나꿍꼬또 기싱꿍꼬또’ 애교를 보이기로 한 멤버들은 각자 매력에 맞춘 다양한 버전의 애교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멤버들은 섹시 버전 애교를 선보인 후 부끄러워해 10대 소녀들의 모습을 보였다. 이외에도 멤버들은 사마귀 버전, 상여자 버전을 비롯 귀신 버전 애교까지 보이며 8인 8색 다양한 매력을 자랑했다.
러블리즈는 데뷔 후 처음으로 멤버 서지수가 합류해 완전체인 8인 체제로 활동을 펼친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네이버 V앱 방송화면 캡처
러블리즈는 30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러블리즈 서프라이 파티’를 통해 컴백을 앞두고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팬들의 요청으로 애교를 선보였다. ‘나꿍꼬또 기싱꿍꼬또’ 애교를 보이기로 한 멤버들은 각자 매력에 맞춘 다양한 버전의 애교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멤버들은 섹시 버전 애교를 선보인 후 부끄러워해 10대 소녀들의 모습을 보였다. 이외에도 멤버들은 사마귀 버전, 상여자 버전을 비롯 귀신 버전 애교까지 보이며 8인 8색 다양한 매력을 자랑했다.
러블리즈는 데뷔 후 처음으로 멤버 서지수가 합류해 완전체인 8인 체제로 활동을 펼친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네이버 V앱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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