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여진(김태희)이 태현(주원)을 몰래 바라보며 눈물지었다.
30일 방송된 SBS ‘용팔이’ 에서는 6개월이 지난 후 시골 의원을 개원한 태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여진은 태현이 있는 시골에 몰래 찾아가는 모습을 보였다.
여진은 자동차 안에서 행복한 웃음을 보이는 채영과 태현의 모습을 보며 눈물 지었다. 차 안에서 여진은 “다행이야, 네가 행복해서”라며 안정된 삶으로 돌아간 태현에 안심했다.
이어 채영(채정안)은 돌아서는 여진을 보며 날카로운 표정을 지어 긴장감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SBS ‘용팔이’ 방송화면 캡처
30일 방송된 SBS ‘용팔이’ 에서는 6개월이 지난 후 시골 의원을 개원한 태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여진은 태현이 있는 시골에 몰래 찾아가는 모습을 보였다.
여진은 자동차 안에서 행복한 웃음을 보이는 채영과 태현의 모습을 보며 눈물 지었다. 차 안에서 여진은 “다행이야, 네가 행복해서”라며 안정된 삶으로 돌아간 태현에 안심했다.
이어 채영(채정안)은 돌아서는 여진을 보며 날카로운 표정을 지어 긴장감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SBS ‘용팔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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