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김나영이 밀라노에서 남다른 패션센스를 선보였다.
김나영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밀라노는 조금 쌀쌀해요. 서울 가고 싶다. 유럽 체류 16일만에 향수병” 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금발로 염색한 머리와 가디건, 베레모 등으로 멋을 낸 김나영의 패션센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김나영은 독특한 아이메이크업과 아련한 눈빛으로 가을 여자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김나영은 지난 4월 금융권 종사자와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김나영 인스타그램
김나영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밀라노는 조금 쌀쌀해요. 서울 가고 싶다. 유럽 체류 16일만에 향수병” 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금발로 염색한 머리와 가디건, 베레모 등으로 멋을 낸 김나영의 패션센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김나영은 독특한 아이메이크업과 아련한 눈빛으로 가을 여자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김나영은 지난 4월 금융권 종사자와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김나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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