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씨엔블루 이종현이 치명적인 애교를 선보였다.
3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신곡 ‘신데렐라’로 왕성한 활동 중인 씨엔블루가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방송에서 씨엔블루는 서로의 연기를 바꿔 재현하는 ‘위대한 도전 99초’에 실패해 애교 벌칙을 받게됐다.
이에 씨엔블루 멤버들은 이종현을 벌칙대상으로 선정했고, 정용화는 “톤을 높이고 발음을 뭉게야한다”고 조언했다. 이종현은 얼굴까지 빨개지며 어렵사리 고백송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종현의 애교가 끝나자 데프콘은 “방송 못나가겠다”고 덧붙여 모두를 폭소케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캡처
3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신곡 ‘신데렐라’로 왕성한 활동 중인 씨엔블루가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방송에서 씨엔블루는 서로의 연기를 바꿔 재현하는 ‘위대한 도전 99초’에 실패해 애교 벌칙을 받게됐다.
이에 씨엔블루 멤버들은 이종현을 벌칙대상으로 선정했고, 정용화는 “톤을 높이고 발음을 뭉게야한다”고 조언했다. 이종현은 얼굴까지 빨개지며 어렵사리 고백송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종현의 애교가 끝나자 데프콘은 “방송 못나가겠다”고 덧붙여 모두를 폭소케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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