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라서 최민호·조혜정·이이경·김민재 훈훈한 사인방의 하트 발사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처음이라서’의 배우들이 상큼한 하트를 날렸다.30일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처음이라서’ 화기애애한 태오(최민호), 지안(김민재), 가린(조혜정), 훈(이이경) 단체사진! 저 하트는 누굴 위한 건가요? 10월 7일 (수) 밤 11시 온스타일에서 확인하세요~ 훈훈하다 하트하트 단체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이경과 조혜정은 훈훈한 선남선녀의 모습으로 손하트를 그리고 있는 모습이다. 그 뒤의 이민호와 김민재 역시 상큼한 미소를 날리며 손하트를 만들고 있다. 네 사람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처음이라서’는 오는 10월 7일 오후 11시에 방송 예정이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온스타일 공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