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그룹 갓세븐(GOT7)의 신곡 ‘니가 하면’의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200만뷰를 돌파했다.
29일 자정 갓세븐은 JYP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곡 ‘니가 하면’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해당 뮤직비디오는 공개 18시간 만에 조회수 100만 건을 돌파한 데 이어, 41시간 만인 30일 오후 5시 200만뷰를 넘어서며 갓세븐의 인기를 입증했다.
갓세븐은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를 통해 거친 매력을 발산하며, ‘블랙 갓세븐’으로의 변신을 알렸다.
갓세븐은 지난 29일 새 미니앨범 ‘MAD’를 발표하고 새로운 활동에 돌입했으며 오는 10월 1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니가 하면’의 컴백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JYP 엔터테인먼트
29일 자정 갓세븐은 JYP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곡 ‘니가 하면’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해당 뮤직비디오는 공개 18시간 만에 조회수 100만 건을 돌파한 데 이어, 41시간 만인 30일 오후 5시 200만뷰를 넘어서며 갓세븐의 인기를 입증했다.
갓세븐은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를 통해 거친 매력을 발산하며, ‘블랙 갓세븐’으로의 변신을 알렸다.
갓세븐은 지난 29일 새 미니앨범 ‘MAD’를 발표하고 새로운 활동에 돌입했으며 오는 10월 1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니가 하면’의 컴백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JYP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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