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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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챈슬러가 에일리의 새 앨범 ‘비비드(VIVID)’를 응원했다.

챈슬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에일리 첫 정규 앨범 발매 축하. ‘너나 잘해’ 많이 사랑해주시고, 저와 함께 부른 듀엣곡 ‘심포니(Symphony)’도 많이 들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에일리의 정규 앨범 ‘비비드’의 자켓사진이다. 에일리는 새 앨범 ‘비비드’를 통해 음악적으로 뿐만 아니라 스타일적으로 더욱 강렬해지고 선명해진 자신만의 색깔을 뽐낼 예정이다.

에일리는 오는 10월 1일 케이블채널 엠넷(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에 나선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챈슬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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