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태연이 뉴질랜드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30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질랜드에 다녀왔습니다! 저의 첫번째 미니앨범을 위해 뉴질랜드의 이곳 저곳을 다니며 예쁘고 멋진그림들 많이 담아왔는데요, 너무 소중하고 잊지못할 경험이었어요. 제 음악과 함께 보여드릴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냐?! 제가 그곳에서 보고 느꼈던것들 공개해드릴게요 좋은건 같이 봐야죠. 크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푸른 들판위에 앉아 눈을 살짝 감고있다. 분위기 넘치는 태연의 모습과 멋진 뉴질랜드의 풍경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태연의 첫 솔로 앨범 ‘I’는 10월 7일 0시 음원 공개되며, 음반은 10월 8일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태연 인스타그램
30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질랜드에 다녀왔습니다! 저의 첫번째 미니앨범을 위해 뉴질랜드의 이곳 저곳을 다니며 예쁘고 멋진그림들 많이 담아왔는데요, 너무 소중하고 잊지못할 경험이었어요. 제 음악과 함께 보여드릴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냐?! 제가 그곳에서 보고 느꼈던것들 공개해드릴게요 좋은건 같이 봐야죠. 크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푸른 들판위에 앉아 눈을 살짝 감고있다. 분위기 넘치는 태연의 모습과 멋진 뉴질랜드의 풍경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태연의 첫 솔로 앨범 ‘I’는 10월 7일 0시 음원 공개되며, 음반은 10월 8일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태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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