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비, 과거 악플러들에 일침 "키보드 워리어들"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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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비가 악플러들을 향해 일침을 가했다.

과거 국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키보드 워리어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국가비를 향해 ‘실력보단 외모나 배경이 중요한 사회지’, ‘자랑하고 싶어서 근질거리는 여자같다’라는 등 악플이 적혀있어 눈길을 끈다.

국가비는 최근 조쉬 캐럿과 열애를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국가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