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주리 기자]
Mnet ‘슈퍼스타K7’이 생방송 진출자를 선발하는 마지막 관문인 라이벌 미션만을 남겨두며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슈퍼스타K7’ 7회 예고편에서는 심사위원 4인방이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라이벌 무대에 극찬하고, 때로는 괴로워하며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슈퍼위크 라이벌 미션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그간 속 시원한 심사평을 쏟아냈던 성시경이 라이벌 무대 심사 도중 “비교할 수가 없다. 나는 슈퍼스타K 못하겠어”라는 탄식과 함께 머리를 감싸 쥐고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성시경을 멘붕에 빠트린 무대의 정체를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이어 윤종신이 “냉혹한 게 오디션이다. 그럼 집에 가”라고 응수하자 백지영이 “제가 나갈게요”라고 답하는 등 심사위원의 모습에서 라이벌 미션의 긴장감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것.
이 밖에도 심사위원 4인방은 “무시무시하다”, “말도 안 되는 대결이다”, “지원자들이 자랑스럽다”, “슈스케에서 이제까지 없었던 무대이다”, “믿을 수가 없다”며 호평을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간 지원자들에게 혹평과 냉철한 조언을 건넸던 심사위원들을 전부 감탄하게 만든 라이벌 무대의 정체는 내일(10월 1일, 목) 밤 11시에 방송하는 ‘슈퍼스타K7’ 7회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김주리 기자 yuffie5@
사진. CJ E&M 제공
특히 그간 속 시원한 심사평을 쏟아냈던 성시경이 라이벌 무대 심사 도중 “비교할 수가 없다. 나는 슈퍼스타K 못하겠어”라는 탄식과 함께 머리를 감싸 쥐고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성시경을 멘붕에 빠트린 무대의 정체를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이어 윤종신이 “냉혹한 게 오디션이다. 그럼 집에 가”라고 응수하자 백지영이 “제가 나갈게요”라고 답하는 등 심사위원의 모습에서 라이벌 미션의 긴장감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것.
이 밖에도 심사위원 4인방은 “무시무시하다”, “말도 안 되는 대결이다”, “지원자들이 자랑스럽다”, “슈스케에서 이제까지 없었던 무대이다”, “믿을 수가 없다”며 호평을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간 지원자들에게 혹평과 냉철한 조언을 건넸던 심사위원들을 전부 감탄하게 만든 라이벌 무대의 정체는 내일(10월 1일, 목) 밤 11시에 방송하는 ‘슈퍼스타K7’ 7회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김주리 기자 yuffie5@
사진. CJ E&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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