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짐 캐리가 연인 카트리나 화이트의 죽음에 슬픔을 표했다.
미국의 연예매체 피플닷컴은 29일(현지시각) 카트리나 화이트가 지난 28일 미국 LA 인근 자신의 아파트에서 숨졌다고 밝혔다. 사인은 약물 과다 복용으로 인한 자살로 전해졌다.
이에 짐 캐리는 “엄청난 충격과 깊은 슬픔을 느낀다”며 “(카트리나 화이트는) 매우 친절하고 섬세하고, 감성적이며 모든 이에게 사랑 받을 만한 여성”이라고 심경을 밝혔다.
한편, 카트리나가 자살 전 남긴 유서에는 알려진 것 과는 달리 짐 캐리와 헤어졌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고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카트리나 화이트 인스타그램
미국의 연예매체 피플닷컴은 29일(현지시각) 카트리나 화이트가 지난 28일 미국 LA 인근 자신의 아파트에서 숨졌다고 밝혔다. 사인은 약물 과다 복용으로 인한 자살로 전해졌다.
이에 짐 캐리는 “엄청난 충격과 깊은 슬픔을 느낀다”며 “(카트리나 화이트는) 매우 친절하고 섬세하고, 감성적이며 모든 이에게 사랑 받을 만한 여성”이라고 심경을 밝혔다.
한편, 카트리나가 자살 전 남긴 유서에는 알려진 것 과는 달리 짐 캐리와 헤어졌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고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카트리나 화이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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