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짐 캐리의 연인 카트리나 화이트가 자살했다.
미국의 연예매체 피플닷컴은 29일(현지시각) 카트리나 화이트가 지난 28일 미국 LA 인근 자신의 아파트에서 숨졌다고 밝혔다. 사인은 약물 과다 복용으로 인한 자살로 전해졌다.
카트리나 화이트는 아일랜드 출신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데이비드 핫셀호프, 린디 그린우드 등과 함께 작업했다.
짐 캐리와 카트리나 화이트는 지난 2012년 교제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몇 번의 만남과 이별을 반복했지만, 지난 5월 뉴욕 거리에서의 데이트 현장이 포착되면서 재결합을 알렸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카트리나 화이트 인스타그램
미국의 연예매체 피플닷컴은 29일(현지시각) 카트리나 화이트가 지난 28일 미국 LA 인근 자신의 아파트에서 숨졌다고 밝혔다. 사인은 약물 과다 복용으로 인한 자살로 전해졌다.
카트리나 화이트는 아일랜드 출신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데이비드 핫셀호프, 린디 그린우드 등과 함께 작업했다.
짐 캐리와 카트리나 화이트는 지난 2012년 교제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몇 번의 만남과 이별을 반복했지만, 지난 5월 뉴욕 거리에서의 데이트 현장이 포착되면서 재결합을 알렸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카트리나 화이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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