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서강준
서강준
서강준이 이연희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9일 서강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마마와 마지막 한 컷. 지난 7개월동안 스텝분들 감독님 선배님 동료배우분들 마지막으로 시청자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강준과 이연희는 MBC ‘화정’ 촬영 중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선남선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두 사람이 출연한 ‘화정’은 지난 29일 막을 내렸으며, 후속으로 오는 10월 5일부터 ‘화려한 유혹’이 첫 방송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서강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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