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냉부 노래자랑’에서 미카엘이 만장 일치로 우승했다.
2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8인의 셰프 군단이 이선균과 임원희를 위해 요리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승리를 거둔 미카엘과 샘킴은 LA갈비를 걸고 추석맞이 노래자랑에 참여했다. 미카엘은 ‘무조건’을 불러 불가리아인의 흥을 녹화장에 가득 채웠다. 이어 이연복 셰프는 나훈아의 ‘잡초’를 불렀다. 하지만 반박자 늦게 노래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나머지 출연진들의 투표로 우승자를 결정했고, 모든 출연진이 미카엘을 선택해 미카엘이 ‘냉부 노래자랑’의 우승자가 됐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2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8인의 셰프 군단이 이선균과 임원희를 위해 요리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승리를 거둔 미카엘과 샘킴은 LA갈비를 걸고 추석맞이 노래자랑에 참여했다. 미카엘은 ‘무조건’을 불러 불가리아인의 흥을 녹화장에 가득 채웠다. 이어 이연복 셰프는 나훈아의 ‘잡초’를 불렀다. 하지만 반박자 늦게 노래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나머지 출연진들의 투표로 우승자를 결정했고, 모든 출연진이 미카엘을 선택해 미카엘이 ‘냉부 노래자랑’의 우승자가 됐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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