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듀오 피프틴앤드(15&) 박지민이 공일오비(015B)의 노래 소생에 성공했다.
28일 방송된 SBS ‘심폐소생송’에서는 박지민이 공일오비와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90학번은 알아도 1990년대생들은 모를 것’이라는 노래를 1997년생인 박지민은 짙은 감성으로 풀어냈다.
이어 심폐소생이 확정되고 박지민의 뒤로 원곡자가 등장했다. 이 노래의 주인공은 공일오비였다. 공일오비 장호일과 이장우는 박지민과 함께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의 무대를 완성했다.
무대 후 장호일은 객원가수에 대해 이야기하며 “첫 객원가수가 외모가 좀 그래서 이장우로 교체했다. 첫 객원가수는 윤종신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tenasia.co.kr
사진. SBS ‘심폐소생송’ 방송화면 캡처
28일 방송된 SBS ‘심폐소생송’에서는 박지민이 공일오비와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90학번은 알아도 1990년대생들은 모를 것’이라는 노래를 1997년생인 박지민은 짙은 감성으로 풀어냈다.
이어 심폐소생이 확정되고 박지민의 뒤로 원곡자가 등장했다. 이 노래의 주인공은 공일오비였다. 공일오비 장호일과 이장우는 박지민과 함께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의 무대를 완성했다.
무대 후 장호일은 객원가수에 대해 이야기하며 “첫 객원가수가 외모가 좀 그래서 이장우로 교체했다. 첫 객원가수는 윤종신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tenasia.co.kr
사진. SBS ‘심폐소생송’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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