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두번째 스무살’에 출연 중인 최원영이 장나라의 커피차 선물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최원영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애청하고 계신다는 어디선가 지켜보고 있는 차지안 형사님? 서프라이즈~ 밤샘 지쳐있던 내게 축복을~ 이번엔 회장님으로 왕림, 그분께 영광을~ 멋진배우 장나라 씨가 응원해주셨다. 흑 고마워요 나라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원영은 멋진 바바리코트를 입은 채 커피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나라가 준비한 ‘최원영 팬클럽 회장 장나라 ‘두번째 스무살’ 화이팅!’이라고 적힌 현수막과 커피 트럭 모습이 눈길을 끈다. KBS2 ‘너를 기억해’에서 호흡을 맞춘 두 배우의 끈끈한 의리가 인상적이다.
최원영은 케이블채널 tvN ‘두번째 스무살’에 출연 중이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최원영 트위터
최원영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애청하고 계신다는 어디선가 지켜보고 있는 차지안 형사님? 서프라이즈~ 밤샘 지쳐있던 내게 축복을~ 이번엔 회장님으로 왕림, 그분께 영광을~ 멋진배우 장나라 씨가 응원해주셨다. 흑 고마워요 나라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원영은 멋진 바바리코트를 입은 채 커피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나라가 준비한 ‘최원영 팬클럽 회장 장나라 ‘두번째 스무살’ 화이팅!’이라고 적힌 현수막과 커피 트럭 모습이 눈길을 끈다. KBS2 ‘너를 기억해’에서 호흡을 맞춘 두 배우의 끈끈한 의리가 인상적이다.
최원영은 케이블채널 tvN ‘두번째 스무살’에 출연 중이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최원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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