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그녀는 예뻤다’ 고준희가 각양각색 매력이 담긴 표정을 공개했다.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 화려한 듯 보이지만 남모르는 아픔을 간직한 민하리 역을 맡아 열연 중인 고준희가 20가지 표정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준희는 편안한 티셔츠에 라이더 재킷으로 과하지 않은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고준희는 애교와 장난기를 담아 활짝 미소를 짓는 반면 우는 표정을 짓고 있기도 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고준희는 이번 사진을 통해 그간 보여주지 못한 민하리의 매력을 전하고 있다.
고준희가 출연 중인 ‘그녀는 예뻤다’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제이와이드 컴퍼니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 화려한 듯 보이지만 남모르는 아픔을 간직한 민하리 역을 맡아 열연 중인 고준희가 20가지 표정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준희는 편안한 티셔츠에 라이더 재킷으로 과하지 않은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고준희는 애교와 장난기를 담아 활짝 미소를 짓는 반면 우는 표정을 짓고 있기도 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고준희는 이번 사진을 통해 그간 보여주지 못한 민하리의 매력을 전하고 있다.
고준희가 출연 중인 ‘그녀는 예뻤다’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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